햇빛 안보면 나타나는 증상 및 오래보면 생기는 부작용
사람은 햇빛을 꼭 받아야 살 수 있는데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이 햇빛이
없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. 그만큼 햇빛을 받는 것은 생명이 살아가는데 정말
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보통 햇빛은 여름에 웬만하면 피하고 겨울에는 적당히 쬐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
단순하죠. 여름은 뜨겁고 피부에 매우 자극적이라 피하고 겨울 역시 너무 햇빛을
안보면 오히려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이번엔 햇빛 안보면 나타나는 증상과
오래 쬐면 생기는 부작용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.
햇빛을 안보면 나타나는 증상
- 면역력이 저하되고 몸이 약해질 수 있다.
- 몸이 약해져 체중이 감소하고 입맛이 없어지는 등 우울증이 올 수 있다.
- 피부가 창백해지고 피부가 영양성분을 못 받아 피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.
- 칼슘 부족으로 뼈가 약해지고 근육도 줄어든다.
- 염증이 생기고 관절이 안좋아질 수 있다.
-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고 밤과 낮이 바뀔 수 있다.
- 얼굴 뿐만 아니라 온 몸의 피부가 갈라지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.
* 햇빛을 오랫동안 받지 못하면 비타민 D와 칼슘 등등 각종 영양성분 결핍으로 뼈가 약해지고 피부질환이 생기는 등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무더운 여름에는 적당히 잠깐 쬐는 것이 좋지만 겨울에는 햇빛을 어느정도 받아야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일 될 수 있습니다.
여름에 햇빛을 오래 쬐면?
- 얼굴이 빨갛게 변하고 화상 위험이 있을 수 있다.
- 상처 부분이 까맣게 변한다.
- 여드름, 각질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.
- 심하면 피부암에 걸릴 수 있다.
- 눈과 입술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.
- 피부 수분이 마르고 주름이 생겨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.
- 살이 검게 타고 빨갛게 변해 따가워서 장시간 고생할 수 있다.
*무더움 여름에는 햇빛을 딱 하루만 장시간 노출돼도 바로 피부에 반응이 나타납니다. 따갑고 가렵고 빨갛게 변하는데 더 심해지면 여러가지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피부 뿐만 아니라 눈과 입술, 모발에도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햇빛을 얼마나 쬐면 좋을까?
ㆍ우선 햇빛은 계절마다 온도차가 정말 크기 때문에 쬐는 시간도 다 다릅니다. 계절마다 가장 적당한 시간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비타민 D가 가장 많이 합성할 수 있는 시간대는 오전 10시 ~ 오후 3시 사이라고 한다.
● 봄, 가을
ㆍ따뜻하고 시원한 봄과 가을에는 햇빛 쬐는 시간을 60분 내로 쬐는 것이 좋다고 한다. 적당히 30분 ~ 60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.
● 여름
ㆍ무더운 여름철에는 10분정도 햇빛을 쬐는 게 좋다고 한다. 너무 더운 오후 1시나 2시는 피하고 오전 11시쯤 적당히 돌아다니면서 쬐는 게 가장 좋다.
● 겨울
ㆍ추운 겨울철에는 비타민 D가 부족하기 때문에 최대한 햇빛을 많이 쬐는 것이 좋다고 한다. 적당한 시간은 대략 1 시간 30분~2시간 정도가 가장 좋다고 한다.
*봄과 가을은 온도가 비슷하기 때문에 햇빛을 쬐는 시간 역시 비슷하게 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. 햇빛이 강한 여름철은 10 분 ~ 15 분이 가장 적당하고 겨울은 최대한 많이 쬐는 것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