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글 블로거 블로그 스팟 한 달간 운영해 본 후기
최근 카카오 티스토리 사고로 인해 블로그 스팟이나 워드프레스로 많이 넘어가는
사람들이 생겨나면서 꽤 많은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저 역시 둘 다
시작하고 있는데 아직 생소한 부분이 너무 많아 그런지 엄청 힘들고 지지더라고요.
워드프레스 같은 경우는 좀 어렵긴하지만 여기저기 정보들이 넘쳐나서 어느정도
보고 따라할 수 있겠는데 블로그 스팟 같은 경우는 정보가 거의 없다보니 운영하다
보면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번에는 구글 블로그(Blogger) 블로그
스팟을 한 달 동안 운영해본 후기를 간다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(구글 블로그 블로그 스팟 한 달 후기)
**출시일은 1999년 8월 23일이고 원래는 파이라 랩스가 만들었으나 2003년 2월
18일에 구글에 합병되었다고 한다.
▼ 블로그 스팟 한 달 후기
ㆍ한 달 동안 하루에 거의 1 포스팅 많게는 2 포스팅을 하면서 운영했는데 저는
혼자 일기장 적는 느낌이더라고요. 처음에는 나중에 방문자가 들어오겠지 하면서
계속 포스팅을 했는데 나중에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을 정도로 방문자가 1 도
안들어오더라고요. 처음에 자신과의 싸움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.
ㆍ이 외에 여러가지 장점도 있는데 처음에는 어렵다가 하나하나 알아나가니
그냥저냥 재미있게 운영이 가능하더라고요. 그런데 여기서 방문자만 좀 들어오면 더
재미있을텐데 이 부분이 제일 견디기 힘든 것 같아요.
※ 블로그 스팟의 장 단점
**블로그 스팟의 장점
- 운영 중 도메인 변경을 할 수 있고 원하느 문자로 이용가능.
- 카테고리가 아닌 라벨이 있는데 자신이 직접 작성가능.(편함)
- 사진을 구글포토에서 바로 가져올 수 있음.
- 항시 백업이 가능함.
- 불법을 제외하고 웬만한 키워드 주제를 편하게 다룰 수 있음.
- 애드센스, 애널리틱스 연동이 매우 편함
- 한 아이디에 100개의 블로그 개설이 가능함.
- 저품질 그런 걱정 없이 매우 자유로움
- 해외 이용자가 많다보니 여러 나라에서 유입이 됨(번역기능 추가도 있음)
**블로그 스팟 단점
- 글쓰기 에디터가 매우 구식이고 처음에도 나중에도 적응이 잘 안됨
- 사진을 넣고 편집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고 불편해서 짜증남.
- 처음 시작 1 달 혹은 길게 3~4달 정도 방문자는 그냥 없다고 보면 됨
- 국내 사용자가 매우 적다.(해외에는 사용자가 정말 많음)
- 사용자가 적당보니 블로거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음.
- 티스토리, 네이버에는 흔한 기능들을 본인이 직접 html을 건드려 그
기능들을 집어넣어야 함.
- 플러그인 기능이 없는데 본인이 다 찾아서 하나하나 적용해야 함.
△ 개인적인 생각
- 어떤 사람들은 구글 SEO에 친화적이라서 구글 검색 상위에 유리하다고
하는데 저는 아닌 것 같아요. 오히려 워드프레스가 더 구글 검색노출에 친화적이고
방문자 유입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. 물론 둘 다 처음에는 어렵고 꾸준히 질
좋은 포스팅을 발행 해야겠지만요..
-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라고 해서 밀어주거나 하는 거 없이 그냥 툭
던져놓고 알아서 좋은 글을 꾸준히 많이 발행해봐라 그럼 띄워줄게 이런
느낌입니다. 결론은 티스토리든 블로그 스팟이든 워드프레스든 꾸준히 하는 게
정답인 것 같아요.
※ 같이 보면 도움 될 만한 글들
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실 수 있고 블로그로 수익을
창출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.